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음 이론 (문단 편집) === 비언어적 검사 === 언어적 검사는 언어를 통해서, 그리고 아이에게 어떤 상황을 상상을 시켜야 하므로, 언어능력이 모자란 아이 혹은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를 자폐장애아와 구분하지 못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. 그에 따라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검사 기법도 개발되었다. 이런 기법 중 어떤 기법은, 실제 사람이 하는 행동과 사람처럼 생긴 무생물이 하는 행동 중 어떤 것을 아이가 더 좋아하는지를 측정한다. 정확히는, 실제 사람이 하는 행동과 사람처럼 생긴 무생물이 하는 행동 중, 어떤 것을 더 오래 쳐다보고 있는지를 측정한다. 일반인들이라면, 예를 들어 [[불쾌한 골짜기|실제 사람이 걷는 것에 비해 (현대 기술력의) 로봇이 걷는 것이 더 어색해 보인다는 것을 바로 알겠지만,]] ToM이 결여된 사람들이라면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다. [[파일:attachment/gundae_sibal.jpg|width=100%]] 또 다른 기법 중 아주 간단한 예시로, 위 사진과 같은 것을 설명을 가리고 준 뒤 어떤 표정인지 구별하게 하는 것이 있다. 실제로는 기쁜 표정과 놀라운 표정, 슬픈 표정, 화난 표정 등등 다양한 표정을 제시한 뒤 구분하라고 시킨다. 다만 위 사진이 이런 테스트의 아주 대표적인 예시가 되는 것은 사실이고, 또 '웃으면서 배운다' 라는 개념으로 본 항목에서는 일부러 이런 예시를 든 것. 이런 테스트는 '''머리를 굴리면 굴릴수록 헷갈리므로''' (뇌신경학적으로 엄연히 증명된 사실이다) 보자마자 떠오른 답을 말하게 하는 것이 원칙. 영화 《[[말아톤]]》에서 초원이가 초반에 검사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. [[분류:심리학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